Morning ENT Clinic Read Reviews

I went to Morning Ent for grommets. They were all so lovely, efficient and helpful. Couldn’t recommend the clinic enough. You don’t need to book an appointment, just walk in and they’ll have you seen straight away. The staff are very accomodating and spoke English. The entire experience was 10/10 and I walked away with exactly what I needed.

키오스크..... 환자 한명도 없었는데 사용해야함.. 데스크에 간호사 두 분있었음 근데 사용해야함.

깔끔한 병원

친절하서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도계속 숨쉬기 불편했었는데 뒤에 환자들 있었는데도 차근차근자세히 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여기로만 다닐것같아요

작년에 스타벅스 생기고 거기 이비인후과도 생겨서 다니다가 지나가다 여기 성수역에도 이비인후과 생긴거 보고 친절하시고 상담과 진찰도 정말 정확하십니다. 그리고 주차도 편리해서 병원가기 좋습니다. 이근처에 주차되는 병원이 별로 없는데 여기 되서 편해요

직장 근처에 새로 생겨서 와봤는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진료도 엄청 정성스럽게 잘봐주시네요~ 감동받아서 글남깁니다 ㅎ

후각장애 때문에 방문하였는데 너무 친절하십니다. 여기저기서 쫓겨나기만 했었는데..